[사진=연합뉴스] 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5일(현지시간) 빈 하일리겐크로이츠 수도원을 방문해 기도하고 있다. 관련기사美 증시, 17일 '대통령의 날' 맞아 휴장 권영세 "尹대통령 자진 하야, 옳은 방법 아냐" #문재인 #대통령 #G7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