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9일 오후 광주 북구선별진료소 보건소 의료진들이 냉방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환욱 sot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