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13일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해변과 바닷물 속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7만7천400명으로 집계됐다. 대천해수욕장은 다음 달 3일 정식 개장한다. 관련기사'다시 꽃샘추위' 전국 대부분 영하권…수도권에 비·눈낮 최고 21도 '전국 포근'… 일교차 커 #날씨 #바다 #해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