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8분 기준 에프알텍은 전일 대비 29.81%(1325원) 상승한 5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프알텍 시가총액은 658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250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4월 에프알텍은 5세대(5G) 이동통신용 28G㎐ 광중계기를 미국 최대 이통사업자 버라이즌에 공급했다.
에프알텍의 지난해 잠정 영업손실은 13억원으로 전년(영업손실 12억원)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고,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4억원으로 6.87% 감소, 당기순손실은 417억원으로 전년(당기순손실 170억원)보다 145.82%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