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NE능률은 이날 오전 9시 1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00원 (2.75%) 오른 2만26200원에 거래 중이다.
윤 전 총장이 차기 대권 지지율 조사에서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7~8일 만 18세 이상 20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윤 전 총장은 35.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조사에서 기존 최고치(3월 34.4%)를 넘어선 수치다.
이밖에 홍준표 의원 4.6%, 유승민 전 의원·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3%,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2.8%, 정세균 전 국무총리·오세훈 서울시장 각 2.6%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