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0일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지역 철거건물 붕괴사고 현장에서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의 정몽규 회장이 김부겸 국무총리와 대화를 나눈 뒤 머리를 깊이 숙여 인사하고 있다. 관련기사방세환 시장 "광주시 도자산업 국제적 알릴 수 있는 발판 마련돼"김동연, "오월 광주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 대전환 이루겠다" #광주 #HDC #현대산업개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