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글과컴퓨터 주가가 상승 중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글과컴퓨터는 이날 오전 10시 2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050원 (4.41%) 오른 2만4850원에 거래 중이다. 한글과컴퓨터는 지난 3일 디지털 금 거래 플랫폼 '아로와나 디지털 골드 바우처 서비스'를 이달 말 베타(시범) 출시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쏘카, 최대주주 17만주 공개매수 소식에…장중 18%대 강세LS, 호반그룹의 지분 매입 소식에 13%대↑ 한글과컴퓨터그룹은 서비스를 통해 실물 금을 대체하는 골드 바우처로 모바일 앱에서 금을 사고 팔도록 하겠다고 했다. 오는 30일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뒤 정식 서비스가 출범 될 예정이다. #특징주 #주식 #증권 #주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