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체인스토어협회 제공 ] 한국체인스토어협회는 제26대 회장으로 이제훈 홈플러스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체인스토어협회는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를 비롯해 롯데슈퍼, GS더프레시, 이마트에브리데이 등 슈퍼마켓, 헬스앤뷰티 스토어 등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 이제훈 신임 회장은 "불황을 겪고 있는 오프라인 유통업계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GS리테일, 삼양식품·냉동과 간편식 개발 위해 맞손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대표 #이제훈 #홈플러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