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8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빈소에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유 전 감독은 지난 2019년 췌장암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해오다 지난 7일 별세했다.관련기사유정복,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별세 추모최호정 서울시의장, 길원옥 할머니 별세에 "깊은 애도" #별세 #유상철 #축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