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같은 시간대 기준 지난 7일 136명보다 45명 많고, 지난주 1일 252명보다 71명보다 적은 수준이다.
최근 보름간(5월24일∼6월7일) 서울 일평균 확진자 수는 197명, 일평균 검사 인원은 31278명이다. 평균 확진율은 0.6%다.
이로써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누적 확진자 수는 총 4만5678명으로 늘었다.

8일 오전 광주 북구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희망 스티커를 붙인 북구보건소 직원들이 업무 중인 모습.[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