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서영석‧임종성·양이원영‧오영훈‧윤재갑‧김수흥‧우상호 포함 더불어민주당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진행한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에서 적발된 12명의 의원들에게 출당을 권유키로 결정했다. 12명 의원 명단은 김주영‧김회재‧문진석‧윤미향 의원(부동산 명의신탁 의혹 소지)과 김한정‧서영석‧임종성 의원(업무상 비밀이용의혹 소지), 양이원영‧오영훈‧윤재갑‧김수흥‧우상호 의원(농지법 위반 의혹 소지)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