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SNT중공업 주가가 상승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44분 기준 SNT중공업은 전일대비 12.79%(1230원) 상승한 1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NT중공업 시가총액은 3608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448위다. 액면가는 1주당 2500원이다. 지난 7일 SNT중공업은 KB증권과 맺은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을 계약 기간 만료에 따라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관련기사증권사 한화에어로 목표가 상향에 주가 6%↑대신證 "LG전자, 1분기 깜짝실적…목표가↑" 또한 SNT중공업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2% 감소한 703억원, 영업이익은 20.0% 감소한 29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1521.8% 늘어난 545억원으로 집계됐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