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8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JOHNNIE WALKER)'의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홍보 행사에서 댄 해밀턴 디아지오 코리아 대표이사와 가수 씨엘(CL)이 'KEEP WALKING 캠페인'을 알리는 포즈를 취하며 '조니 하이볼'을 토스하고 있다.
'KEEP WALKING' 캠페인은 조니워커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대담한 행보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사람들을 응원하고자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