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자동차부품 관련주인 디젠스와 세동 주가가 상승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1분 기준 전일대비 디젠스는 15.09%(139원) 상승한 1060원, 세동은 17.42%(345원) 상승한 2325원에 거래 중이다. 디젠스와 세동은 자동차부품 관련주로 분류된다. 이외에도 영화테크, 케이비아이동국실업, 대유플러스, 일정실업 등 자동차부품주도 현재 급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증권사 한화에어로 목표가 상향에 주가 6%↑대신證 "LG전자, 1분기 깜짝실적…목표가↑" #특징주 #주가 #자동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