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솔루션 및 통신장비 개발, 판매 업체 ‘대유플러스’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는 중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에 상장된 대유플러스 주가는 이날 오전 10시 25분 기준 전일 대비 27.24%(335원) 오른 15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종가는 1230원이다.
한편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대유플러스 매출액은 4529억원, 영업이익은 145억원, 당기순손실은 57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233억원, 영업이익은 31억원, 당기순이익은 26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