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0세 미만 장병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7일 오전 해병대사령부 승파관(실내체육관)에서 장병이 화이자 백신을 맞고 있다. 관련기사서울 찾은 외국인 관광객 1200만명…코로나 이전 회복SK바이오사이언스·사노피 "RSV·A형 간염 백신 공동판매" #코로나 #백신 #접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