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한전선 주가가 상승세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분 기준 대한전선은 전거래일대비 16.77%(540원) 상승한 3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전선 시가총액은 3조105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122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대한전선은 오는 11일부터 코스피 200 구성 종목에 신규 편입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엔비디아 美개미 몰려…올해 개인 매수 주식 1위 전망키움證 "리노공업, 하반기 실적 예상보다 부진…목표가↓" 코스피200에 편입되면 선물, 파생, 상장지수펀드 등 다양한 상품에 편입되면서 유동성이 풍부해져 주가가 오른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