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트라이크 코인] 스트라이크 코인 시세가 강세다. 7일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전 7시 29분 기준 스트라이크 코인은 55.70% 상승한 7만3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트라이크 코인은 블록체인 기반 통화 및 자산 플랫폼이자 유틸리티 디지털 자산으로, 전 세계 이용자들이 어디에서나 안전하고 간편하게 지불할 수 있는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결제 플랫폼보다 낮은 거래 수수료로 판매자와 이용자가 모두 이익을 볼 수 있다. 관련기사트럼프, 취임 앞두고 공식 밈 코인 $TRUMP 출시…시총 13조원까지 불어나 美법원, '테라·루나' 권도형 내년 1월 재판 예정 특히 이용자들에게 이용방법과 관련 지식 및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며 정보 제공에 대한 대가로 이용자에게 보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상화폐 #시세 #이더리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