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5세대(G) 최첨단 기술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22일 한국시간 11시(미국 동부시간 오전 10시)에 자사 뉴스룸과 네트워크 사업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삼성 네트워크: 통신을 재정의하다’가 생중계된다.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가 온라인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다. 행사에는 전경훈 네트워크사업부장(사장)을 비롯해 사업부 주요 임원이 발표자로 참석한다.
이들은 삼성전자 자체 칩, 소프트웨어 역량을 중심으로 한 가상화 솔루션, 기지국, 특화망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네트워크 사업부의 첫 온라인 행사는 임직원과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 동시에 삼성전자의 최신 5G 네트워크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22일 한국시간 11시(미국 동부시간 오전 10시)에 자사 뉴스룸과 네트워크 사업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삼성 네트워크: 통신을 재정의하다’가 생중계된다.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가 온라인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다. 행사에는 전경훈 네트워크사업부장(사장)을 비롯해 사업부 주요 임원이 발표자로 참석한다.
이들은 삼성전자 자체 칩, 소프트웨어 역량을 중심으로 한 가상화 솔루션, 기지국, 특화망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