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질리카 코인] 질리카 코인 시세가 강세다. 4일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전 7시 41분 기준 질리카 코인은 13.99% 상승한 163원에 거래되고 있다. 질리카 코인은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젝트다. 네트워크 샤딩이라는 기술을 통해 여러 노드들을 몇 가지 샤드에 나눠 넣어서 동시에 트랜잭션을 빠르게 처리하는 장점을 가졌다. 또한 이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보다 저렴한 수수료도 장점이다.관련기사트럼프, 취임 앞두고 공식 밈 코인 $TRUMP 출시…시총 13조원까지 불어나 美법원, '테라·루나' 권도형 내년 1월 재판 예정 #가상화폐 #그로스톨코인 #시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