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엠플러스 주가가 상승세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52분 기준 엠플러스는 전일대비 4.53%(650원) 상승한 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엠플러스 시가총액은 1716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623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이날 엠플러스는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관련기사증권사 한화에어로 목표가 상향에 주가 6%↑대신證 "LG전자, 1분기 깜짝실적…목표가↑" 계약 상대방은 영업비밀 요청으로 밝히지 않았다. 계약금액은 410억7832만원으로 엠플러스의 최근 매출액 대비 25.91% 수준이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