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운전과 폭행 혐의를 받는 구본성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보복운전과 폭행 혐의를 받는 범LG가(家) 3세 구본성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64)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현미 hmch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