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예스24 주가가 상승세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낮 12시 10분 기준 예스24는 전일대비 14.59%(2050원) 상승한 1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예스24 시가총액은 2743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373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예스24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후 내수 소비 확대에 따른 수혜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관련기사증권사 한화에어로 목표가 상향에 주가 6%↑대신證 "LG전자, 1분기 깜짝실적…목표가↑"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향후 백신 투여 확대가 문화 콘텐츠 산업 회복으로 이어질 것이다. 예스24의 올해와 내년 영화 및 공연 매출액은 각각 35%와 152% 증가한 83억원과 21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