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2일 오후 광주 북구 관내 한 약국에서 약사가 타이레놀 보유량을 확인하고 있다. 타이레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나타날 수 있는 발열 등 부작용에 효과가 있어 일부 지역에서도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관련기사스위스관광청 "한국 시장,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 가속화" '충주맨' 김선태, 자궁경부암 백신 무료 지원 정책 발표 #타이레놀 #코로나 #백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