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효성오앤비 주가가 상승 중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효성오앤비는 이날 오후 2시 2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00원 (4.69%) 오른 1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효성오앤비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친의 고향이 충남 논산으로 알려지면서 윤석열 관련주로 분류돼 주가가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기사쏘카, 최대주주 17만주 공개매수 소식에…장중 18%대 강세LS, 호반그룹의 지분 매입 소식에 13%대↑ 헌편, 윤 전 총장은 대권 레이스 출장을 앞두고 조만간 소규모 참모 조직을 가동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광화문이나 여의도 등 특정 지역의 캠프사무실을 운영하는 개념보다는 소수정예 참모진을 갖추고 대선행보를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둘 것으로 알려졌다. #주가 #특징주 #주식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