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아이엠씨 주가 20%↑..."EV첨단소재로 인수" 소식에 강세

2021-06-02 13:54
  • 글자크기 설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세화아이엠씨 주가가 상승세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시 50분 기준 세화아이엠씨는 전일대비 20.41%(159원) 상승한 938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화아이엠씨 시가총액은 1475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717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달 EV첨단소재는 세이화아이엠씨의 주식 3100만주를 310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 후 지분율은 19.66%다.

타이어금형 제조 전문기업 세화아이엠씨는 미국, 중국, 유럽에 해외 현지 공급 능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생산량 80% 이상을 글로벌 타이어 제조회사에 납품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