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세화아이엠씨 주가가 상승세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시 50분 기준 세화아이엠씨는 전일대비 20.41%(159원) 상승한 938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화아이엠씨 시가총액은 1475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717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달 EV첨단소재는 세이화아이엠씨의 주식 3100만주를 310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 후 지분율은 19.66%다. 관련기사엔비디아 美개미 몰려…올해 개인 매수 주식 1위 전망키움證 "리노공업, 하반기 실적 예상보다 부진…목표가↓" 타이어금형 제조 전문기업 세화아이엠씨는 미국, 중국, 유럽에 해외 현지 공급 능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생산량 80% 이상을 글로벌 타이어 제조회사에 납품하고 있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