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아시아 주요 지수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74포인트(0.16%) 하락한 2만8814.34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토픽스지수는 3.20포인트(0.17%) 올린 1926.18로 장을 마쳤다. 전 거래일의 하락세에 대한 반발 매수세가 일며 장 초반에 상승세를 보였으나, 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가 확산하며 장 막판에 하락 마감했다.
중국 증시도 혼조세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24포인트(0.26%) 상승한 3624.71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40포인트(0.26%) 오른 1만5034.78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창업판지수는 8.91포인트(0.27%) 하락한 3300.16로 장을 닫았다.
한편 중화권 증시는 강세를 보였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3.95포인트(0.55%) 상승한 1만7162.38로 장을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는 현지시간 오후 3시 3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94% 올린 2만9425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74포인트(0.16%) 하락한 2만8814.34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토픽스지수는 3.20포인트(0.17%) 올린 1926.18로 장을 마쳤다. 전 거래일의 하락세에 대한 반발 매수세가 일며 장 초반에 상승세를 보였으나, 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가 확산하며 장 막판에 하락 마감했다.
중국 증시도 혼조세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24포인트(0.26%) 상승한 3624.71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40포인트(0.26%) 오른 1만5034.78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창업판지수는 8.91포인트(0.27%) 하락한 3300.16로 장을 닫았다.
한편 중화권 증시는 강세를 보였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3.95포인트(0.55%) 상승한 1만7162.38로 장을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는 현지시간 오후 3시 3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94% 올린 2만9425선에서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