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승일 주가가 상승 중이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승일은 이날 오후 2시 3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750원 (7.56%) 오른 2만4900원에 거래 중이다. 승일은 현창수 대표이사가 윤석열 부친 윤기중 교수와 연세대 대학원 동문이기도 하고, 이건주 사외이사가 윤 전 총장과 1999년 서울검찰청과 2002년 부산검찰청에서 같이 근무한 이력이 있어 윤석열 관련주 중 하나다. 관련기사승일 주가 18%↑…윤석열 지지율 때문?승일 주가 12%↑...윤석열과 관련없다는데도? 앞서 윤석열은 지난달 29일 외가가 있는 강릉에 내려가 지역구 국회의원인 권성동 의원과 회동했다. #승일 #주가 #특징주 #주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