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일 오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인증모델(QM) 발사체가 발사대에 섰다. 우리나라 기술로 제작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는 1.5t급 실용위성을 600∼800㎞ 상공의 지구 궤도에 진입시킬 수 있는 우주발사체다. 오는 10월 첫 번째 발사를 시도할 예정이다. 사진은 발사대에 서는 누리호 인증모델의 모습을 시차를 두고 촬영해 레이어 합성.관련기사정부 "北정찰위성 추가발사 동향 없어…물리적으로 촉박"로이터 "우크라군 '러, ICBM 발사'" #누리호 #발사 #발사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