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한전선 주가가 상승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2분 기준 대한전선은 전일대비 3.19%(65원) 상승한 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전선 시가총액은 1조8072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157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대한전선은 코스피200 편입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서학개미 미국주식 보관액, 1000억달러 돌파…SK하이닉스 시총 수준넷플릭스 3분기 가입자 507만명 증가…주가, 시간외거래서 5%↑ 지난달 한국거래소는 코스피200 지수 구성종목에 대한전선이 새로 편입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전선은 오는 11일부터 코스피200에 신규 편입될 예정이다. 지난 1955년 설립된 대한전선은 국내 최초의 종합 전선회사로, 전력·통신 케이블과 소재 분야를 개척해왔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