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Levente Magyar 헝가리 외교부 차관과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이 현지시간 3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마가렛 다리 인근에서 '허블레아니호' 사고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비를 공개하고 있다. 허블레아니호 침몰 사고는 지난 2019년 5월29일 헝가리 다뉴브강에서 발생했다. 한국인 25명, 현지인 2명이 숨졌으며 한국인 1명은 실종돼 수습이 이뤄지지 못했다. 관련기사70년 전 日 침략 맞서 독도 지킨 의용수비대 희생 기린다 경과원, 희생 실험동물 위령제 열어 #허블레아니호 #침몰 #희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