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1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외국인들과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부산지역 7개 공설해수욕장 중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이 다음달 1일부터 일부 구간 조기 개장한다. 조기 개장 기간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파라솔과 튜브 등은 대여가 불가능하다. 관련기사KCL, 부산·울산TP와 지역산업 육성 맞손"서울·부산·광주 주민센터도 모바일 신분증 발급" #거리두기 #해수욕장 #부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