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터키 비대면 기술교류 상담회에 참석한 기업이 현지 기업과 함께 상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이노비즈협회)]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과 수출활성화를 위해 소재·부품·장비 등 국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열렸다.
국내 중소기업 10개사와 터키 중소기업 40여 개사가 기술 라이선싱, 부품‧소재‧장비 수출, 합작법인 설립 등을 주제로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은 지능형 누수관리 플랫폼 전문업체 위플랫,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전문업체 테크하임 주식회사, 드론 전문업체 프리뉴 등 과학기술, IT 분야 우수기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