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72사단 부대원의 휴가 복귀 장병 격리시설로 사용 중인 경기 양주시 72사단 202여단 맹호부대에서 27일 장기 휴가를 다녀온 한 장병이 코로나19 무증상 격리 생활관으로 직접 배식한 점심을 가지고 이동하고 있다. 이날 점심에는 밥, 호박된장찌개, 동그랑땡, 제육볶음, 상추쌈,배추김치, 음료수 등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소통·민심경청 프로젝트' 로 군부대 장병 급식과 생활여건 현장 점검으로 이날 맹호여단을 방문했다. 관련기사트럼프, 워싱턴 공항 인근 여객기·군 헬기 충돌에 "끔찍한 사고…모니터링중"美 당국자 "워싱턴 공항 인근서 여객기와 충돌한 육군 블랙호크 헬기에 군인 3명 탑승" #군 #장병 #급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