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이엔플러스 주가가 상승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20분 기준 이엔플러스는 전일대비 9.19%(340원) 상승한 4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엔플러스 시가총액은 1936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623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달 이엔플러스가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그래핀과 탄소나노튜브(CNT)를 결합한 복합 도전재 개발에 성공했다. 관련기사증권사 한화에어로 목표가 상향에 주가 6%↑대신證 "LG전자, 1분기 깜짝실적…목표가↑" 이엔플러스 관계자는 "해당 도전재 솔루션은 양산 시 연간 2500톤 규모로 생산이 가능하다. 연간 600억원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이들 제품으로 이차전지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측은 국내외 고객과 판매 협의를 진행 중이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