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한국은행은 27일 서울 세종대로 한은 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고 올해 경제성장 전망치를 4.0%로 조정했다. 이는 직전 전망치였던 3.0%에서 1.0%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내년 성장률도 2.5%에서 3.0%로 올렸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21년 1.8%, 2022년 1.4% 수준을 각각 점쳤다.관련기사한은 "비트코인 외환보유고 편입 신중해야"…첫 입장 내놔이창용 한은 총재 "갈등 조화 시킬 정치 리더십 국민이 뽑아야" #한은 #성장률 #전망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한영훈 ha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