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LG그룹에서 인적 분할해 독립한 LX홀딩스 주가가 상승 중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X홀딩스는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50원 (2.77%) 오른 1만3050원에 거래 중이다. LG는 이달 1일 91:9 인적 분할을 통한 계열분리에 나섰다. LG상사, LG하우시스, 실리콘웍스, LG MMA 등 4개 자회사가 분리돼 신설지주사인 LX홀딩스로 들어간다. 관련기사쏘카, 최대주주 17만주 공개매수 소식에…장중 18%대 강세LS, 호반그룹의 지분 매입 소식에 13%대↑ 한편 LG는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7500원(-6.28%) 내린 1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주식 #LX홀딩스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