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AP·연합뉴스] 현지시간 26일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항구 뒤로 개기월식(슈퍼 블러드 문)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시간 26일 오후 8시 9분, 달 전체가 지구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 현상이 진행되었으나 전국에 구름이 낀 흐린 날씨로 인해 육안 관측이 불가능했다. 한편, 다음 개기월식은 2022년 11월 8일이다.관련기사오후에 전국에 봄비…미세먼지 '나쁨'아침 쌀쌀, 한낮 포근…낮 최고 18도 #개기월식 #구름 #날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