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6일 오후 8시 9분, 달 전체가 지구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 현상이 진행되었으나 전국에 구름이 낀 흐린 날씨로 인해 육안 관측이 불가능했다. 사진은 지난 2018년 1월 31일 서울 서대문구에서 관측된 블러드문. 한편, 다음 개기월식은 2022년 11월 8일이다. 관련기사아침부터 맹추위, -12도…강원·경북엔 '습한 눈'전국 대부분 눈·비…서울 아침 최저 영하 3도 #개기월식 #날씨 #구름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