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6일 종로구 배오개다리 인근 청계천에서 돌발 강수로 교량 하부 수문이 개방돼 익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청계천 시민 고립 대피 및 인명 구조 합동 모의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관련기사구조개혁·저출산 극복 없인 '기저효과 덫' 못 벗어난다한·일·중, CMIM 재원구조 변경에 합의…역내 금융안전망 강화 #청계천 #익수자 #구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