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이연제약 주가가 상승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13분 기준 이연제약은 전일대비 23.83%(6900원) 상승한 3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연제약 시가총액은 6420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303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최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연제약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전자 치료제 및 백신 원료와 완제의약품을 모두 생산할 수 있는 생산 시설을 내달 완공을 앞두고 있다. 관련기사증권사 한화에어로 목표가 상향에 주가 6%↑대신證 "LG전자, 1분기 깜짝실적…목표가↑"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국내에서 유전자치료제와 세포치료제 원료 및 완제 의약품을 모두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은 자사가 유일하며 가장 큰 규모다. mRNA도 완제 생산이 가능하다. 백신, 치료제 개발사들이 초기 단계부터 협업을 하는 이유도 자사의 생산시설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