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문재인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오찬을 겸한 단독 정상회담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한미 정상은 오찬을 겸해 37분간 진행된 단독회담에서 메릴랜드 크랩 케이크를 주 메뉴로 오찬을 함께 했다고 정만호 국민소통수석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관련기사신해곤(한미약품 상무)씨 부친상바이든, 할리우드 연예 기획사와 계약…활동 재개 주목 #문재인 #바이든 #한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