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에서 한국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 정상이 포괄적 백신 파트너십에 합의했다며 백신 공급을 원활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미국인 48% "경제상황 악화"…트럼프 책임 44% vs 바이든 책임 34%트럼프 "4년간 지옥이었다"…바이든 보복 시사 #바이든 #정상 #한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워싱턴=공동취재단·서울=정혜인 ajuc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