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에서 한국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 정상이 포괄적 백신 파트너십에 합의했다며 백신 공급을 원활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바이든, 美 대학가 反이스라엘 시위로 대선 가도 발목 잡히나 입장 바꾼 바이든 "기꺼이 토론"… 트럼프 "언제든 OK" #바이든 #정상 #한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워싱턴=공동취재단·서울=정혜인 ajuc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