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7분 기준 부광약품은 전일대비 6.37%(1300원) 상승한 2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부광약품 시가총액은 1조5421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169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최근 부광약품은 개발 중인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레보비르'가 바이러스를 감소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특히 감염력이 있는 바이러스 입자의 실제 수를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플라크 에세이'를 통해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