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팔레스타인 자치 지역인 가자지구 중심도시 가자시티에서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시커먼 연기가 하늘로 치솟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무력 충돌이 10일 이후 9일째 이어지면서 가자지구에서는 어린이 61명과 여성 36명을 포함해 최소 213명이 숨지고 1420여명이 부상했다. 이스라엘 측 사망자 수는 12명으로 집계됐다.관련기사취업자 2개월 연속 10만명 이상 늘었지만…청년 고용 코로나 이후 최악北, 코로나 이후 5년 만에 中관영매체 맞아…서방은 미복귀 #마스크엘 #이스라엘 #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