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강경모 운영위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MODAFE 2021(제 40회 국제현대무용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관련기사현대무용계 '혁신의 아이콘' 왔다…"무대, 인간의 뇌처럼 소통" 싱가포르 현대무용을 집에서? 아시아의 춤, 온라인으로 즐긴다 #MODAFE #모다페 #무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