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5·18 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은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 참배객이 모여 있다. 관련기사일본군 묘지서 한국 최고 부촌으로...'한남동 100년 영욕史'전범 합사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하는 일본 국회의원들 #참배 #518 #묘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