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주경제 DB ] 진원생명과학이 유전자치료제(mRNA, 바이러스전달체) 시장 활황의 수혜주라는 분석에 힘입어 몸값을 올리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 현재 진원생명과학은 전 거래일보다 14.99%(2900원) 오른 2만22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은 진원생명과학이 향후 수십년간 성장할 mRNA시장의 직접적인 수혜주라고 평가했다. 관련기사진원생명과학 주가 1%↑…"코로나, 12월 초 재유행 가능성"진원생명과학 주가 2%↑…신규확진 10만7894명 진원생명과학은 유전자 치료제 위탁생산(CMO) 기업으로, mRNA 개발사들이라면 누구나 필요로 할 원재료인 cGMP급 Plasmid DNA를 생산한다. #바이러스 #진원생명과학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지은 ginajana@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