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6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열린 '고 손정민군을 위한 평화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우산을 쓴 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관련기사북마케도니아 나이트클럽 화재…최소 50명 사망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일본어판 번역가, 요미우리문학상 수상 #대학생 #사망 #한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