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연합뉴스] 중국의 첫 화성 무인 탐사선 '톈원(天問) 1호'가 10개월의 긴 여정 끝에 15일 오전 화성 유토피아 평원에 성공적으로 착륙했다고 중국국가항천국(CNSA)이 밝혔다. 톈원 1호는 약 7개월간의 비행 끝에 지난 2월 화성 궤도에 진입, 궤도를 돌며 자료를 수집해왔다. 사진은 화성에 착륙한 톈원 1호의 상상도. 관련기사정명근 화성시장, 영농현장 방문 청년농업인 격려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4일) 7.1738위안...가치 0.01% 하락 #화성 #착륙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